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이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한국IBM의 유닉스 서버 p시리즈와 NAS 장비, 삼성SDS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솔루션 ‘레이팩스2.0’이 적용됐다. 또 의료영상의 실시간 획득, 압축에서 전송에 이르는 PACS의 전과정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x시리즈 서버 기반의 ‘영상획득시스템’이 채택됐다.
성가병원은 PACS 솔루션의 도입으로 첨단 병원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일일 2100여명의 외래환자와 850여명의 임직원들도 병원 이용에서 편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시스템 구축을 주관한 한국IBM과 삼성SDS는 이날 성가병원 요셉관에서 인천과 부천지역의 종합병원 및 중소규모 병원을 대상으로 성가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가동 행사 및 구축사례 시연회를 개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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