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제2회 아이팩포켓PC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제품으로 웹서버를 이용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플레이CE’를 출품한 백치현·김민오·박기혁씨와 포켓옥편을 출품한 용창육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HP는 최우수작품을 제출한 두 팀에 ‘아이팩의 달인’이라는 칭호와 함께 아이팩포켓PC 3850 모델과 프리자리오 2800 노트북 및 통신확장팩을 전달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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