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정보를 제공하는 사주닷컴(대표 박원빈 http://www.sazoo.com)이 일대일 영상운세상담 ‘라이브 사주’를 23일 선보였다. 라이브 사주는 철학관이나 역학 상담소에 가지 않고도 PC에 있는 영상카메라를 통해 역학전문가와 상담을 주고받을 수 있다. 유명 역학전문가 15명이 궁합, 애정, 학업, 직업, 사주 등 10여개 분야에 대해 상담해주며 비용은 1분에 1500원이다.
이 회사 성정용 부사장은 “라이브 사주는 5000억원에 이르는 ARS 운세상담 시장과도 경쟁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앞으로 라이브 사주를 휴대폰이나 PDA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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