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제3세대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좀 전문적인 용어로 설명하자면 Real 3D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라 할 수 있고 수직개념이 한층 강화된 3D 환경 탓에 게이머는 게임내 환경이 실제인지 가상인지 착각이 들 정도다.
아타나시아는 실사에 가까운 3D 그래픽과 모션 캡처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의 다이내믹한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중세 유럽풍의 팬터지 세계를 구현한 켈러스 마을과 기계문명이 발달한 우레시모 도시, 모험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륙횡단로 주변은 치밀한 기획을 바탕으로 개성있게 연출됐을 뿐만 아니라 실사풍의 그래픽은 실재감을 한층 배가시킨다.
아타나시아는 자연의 힘과 정신의 성숙을 추구하는 보수주의자들인 ‘불멸의 연구자들’과 문명의 발달을 추구하는 기계과학문명의 ‘데오너지스트’들이 1차 데오너지 대재앙 이후 과거를 잊은 채 제3대륙에서 다시 한 번 충돌하면서 시작된다. 아타나시아의 세계에 들어선 플레이어는 가상현실 안에서 자신만의 분신인 아바타를 성장시키며 수천, 수만명의 다른 아바타들과 함께 또 다른 삶을 살아간다.
3D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가 다른 게임에 비해 그룹 플레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무수히 많은 게이머들이 실시간으로 아바타 월드를 구현하기 때문에 각 구성원끼리 ‘파티’나 ‘길드’를 조직하면 자신보다 강한 몬스터를 쉽게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험치도 훨씬 많이 주어진다. 아타나시아는 레벨 10 이상을 올리는 데 단독 플레이로는 근본적 한계가 따르도록 애당초 설계돼 있다.
아타나시아는 대신 합리적인 그룹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루팅(Looting 전리품 획득)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게임 내에서의 직접적인 지원을 뜻하는 IGS(In Game Support) 시스템이 바로 그것으로 올드원(Old One)이 그룹 플레이로 빚어지는 각종 분쟁을 조정한다. ‘오래된 존재’ ‘대자연의 질서’를 말하는 올드원은 한마디로 게임 내에서의 신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고, 게임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이라는 게 독특하다.
아타나시아는 또 낚시, 파석, 채취라는 3가지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생산을 통해 얻은 재화를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하지만 8월부터는 생산물 조합으로 제3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문진구 아이소닉온라인 홍보담당 moonine@isoniconline.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