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지주회사인 LGEI가 LG전자 주식의 공개매수를 승인했다.
LGEI는 23일 공시를 통해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기업분할 후 2년 내 자회사인 LG전자의 지분율을 30%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LG전자 주식의 공개매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공개매수는 현물출자를 통한 유상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매수 대상은 LG전자 보통주 3200만주다. 청약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1주당 가격은 4만9700원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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