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http://www.ksystem.co.kr)은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전기전자와 자동차·제약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춰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사업전략을 통해 웨스텍코리아와 건화·한일·씨엔에프·고려제약 등 전기전자 및 제약업 분야에서 레퍼런스사이트를 확보했으며 오는 9월까지 자동차업종에 적용할 수 있는 ERP솔루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또 공급망관리(SCM)와 같은 기업용 솔루션을 ERP에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매출규모 1000억원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없이 곧바로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림원소프트랩은 올해 지난해보다 100% 증가한 100억원대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범 사장은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위험요인에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전기전자·제약·자동차 업종에 이어 기계·의류·유통·화학·식품·서비스 등으로 ERP솔루션 수요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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