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LG투자증권의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을 완료하고, 한달여간 일부업무에 대해서만 실시간 백업을 전 업무로 확대, DRS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LG투자증권의 DRS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DR솔루션 ‘트루카피’ 및 스토리지 시스템 ‘라이트닝 9900’을 기반으로 실시간 백업(Full Mirroring) 방식의 원격지 재해복구 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LG투자증권은 선물옵션·국제외환·인감·채권·인터넷인증·상품주식·고객관계관리(CRM)·코스닥 등을 실시간 백업받을 수 있게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성업 팀장은 “최근 들어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원격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LG투자증권의 사례는 다른 증권사들에 충분한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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