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저가형(엔트리레벨) 개인휴대단말기(PDA)를 발표하며 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C넷에 따르면 소니는 세계 최대의 PDA 업체인 미국 팜사를 겨냥해 새 엔트리레벨급 PDA인 ‘클리에 PEG-SL10·사진’을 선보였다. 가격이 150달러인 이 제품은 연중 최대 특수 중 하나인 개학을 앞두고 나온 것인데 소니 대변인 데이비드 양은 “저가형 PDA시장은 우리의 주요한 공략지”라며 “새 제품이 고해상도에 가격이 저렴해 팜의 시장점유율을 충분히 잠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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