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3.0㎓의 클록속도로 작동하는 펜티엄4를 연말 휴가시즌에 앞서 PC업체들에 공급할 것이라고 로이터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텔은 이와 함께 4분기로 예정됐던 2.8㎓ 펜티엄4의 출시도 3분기로 앞당기기로 했다.
로이터는 그동안 인텔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는 점을 들어 이같은 출시 일정 조정이 CPU 가격의 인하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MD와의 클록속도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 인텔은 AMD와의 격차를 더욱 벌이게 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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