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진 통신장비용 반도체 ‘파워QUICCⅢ’를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네트워크 사이의 데이터를 보다 신속히 처리, 네크워크 전반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모토로라는 이 반도체가 고성능 라우터나 2.5세대·3세대 휴대전화망의 기지국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워QUICCⅢ는 ‘G5’로 알려진 e500 프로세서의 최신 제품인 ‘파워PC MPC8560’에 기반해 개발됐다. 8560 프로세서는 600㎒에서 1㎓의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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