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은 23일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에서 ‘오라클 XML DB 스타트업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7∼9월 부산·대구·대전·광주 순회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확장성포기언어(XML) 데이터베이스 시장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들어 XML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 급증하면서 전용 데이터베이스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마케팅 활동을 본격 실시키로 했다.
한국오라클의 XML DB인 ‘오라클 9i 데이터베이스 릴리즈2’는 구조화질의어(SQL)와 XML을 동시에 지원하며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해 시스템을 단순화한다. 또 기업의 모든 데이터 소스를 표준화해 관리해준다.
한국오라클은 앞으로 ‘오라클 9i 데이터베이스 릴리즈2’에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9i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개발툴인 ‘9i J디벨로퍼’를 연계함으로써 웹서비스 구축 서비스의 근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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