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4일 아모텍 등 9개 정보기술(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심사대상 IT법인은 아모텍 이외에 티엘정보통신·선광전자·기가텔레콤·모닷텔·태남정보통신·매직컴·나래시스템·비트윈 등 9개사다. 그밖에 제일다이렉트·능률영어사·명진아트·우수기계공업·산성피앤씨도 같은날 등록심사를 받는다.
심사대상 회사는 모두 벤처로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모닷텔과 선광전자·기가텔레콤 등 3개사는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등록이 승인된 기업들은 오는 8, 9월중 공모를 거쳐 9, 10월께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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