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기기부품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jepcom.co.kr)은 미국의 ‘휴스턴피어리스76’ ‘일렉트로테크놀로지’ 등 양사와 상호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텍은 이에 따라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을 휴스턴피어리스76에 공급하게 됐다. 휴스턴피어리스76은 필름가공장비·미세필름스캐너·수질오염조절장치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퍼스텍은 또 정밀구동제어장치업체 일렉트로테크놀로지와 생산비용 절감 등을 위해 각사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상호 위탁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퍼스텍 전용우 사장은 “이번 MOU 교환은 퍼스텍의 우수한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증거”라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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