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대표 이상호 http://www.bridgetec.co.kr)은 농협중앙회 콜센터에 ‘영업점 전화 중앙집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점 전화 중앙집중 시스템은 영업점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중앙 콜센터에 집중시켜 안내 및 조회업무 등 일반적인 상담업무는 중앙콜센터의 전문 상담원이 응대하고 영업점 직원 연결이 반드시 필요한 전화만 영업점에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상호 사장은 “각 은행의 영업점 창구 직원들이 전화응대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기 때문에 영업력 저하 및 생산성 악화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영업점 전화 중앙집중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창구업무의 부담을 크게 완화시켜 인력 절감효과 및 영업력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농협은 약 20개 영업점에서 이 중앙집중 프로세스를 시범운행하고 있으며 9월까지 시범서비스를 거쳐 향후 전국의 영업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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