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올 2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22억원에 경상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지난 1분기 매출 135억원과 영업이익 14억원 등을 합쳐 올 상반기 동안 매출 257억원, 영업이익 3억원, 경상이익 40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는 매출면에서 전년 상반기보다 64%, 경상이익은 37% 줄어든 수치다.
한빛소프트측은 이같은 매출 감소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디아블로2’가 출시돼 상반기 실적에 대거 반영된 반면 올 상반기에는 당초 6월말 출시예정이었던 기대작 ‘워크래프트3’의 출시 시기가 7월로 늦춰져 3분기 매출로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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