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업체인 코니아테크놀로지(대표 한건희·신승수 http://www.corneatech.com)와 대우증권의 M&A펀드인 ‘거버너스펀드’가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KDS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KDS는 20일에 제출할 회사정리계획안에 포함된 내용 가운데 M&A와 관련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로 코니아-거버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니아 커버너스 컨소시엄은 20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2∼3개월간 실사를 거쳐 인수여부와 인수금액을 결정할 방침이다.
코니아테크놀로지는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실적인 10여만대의 LCD모니터를 판매, 약 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LCD모니터 전문업체로 KDS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주 수출 지역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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