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오는 8월초로 예정돼 있는 데이콤 실적발표를 앞두고 데이콤의 2분기 매출규모가 1분기보다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화증권측은 데이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줄어들 것이지만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 규모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진영완 한화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메트로이더넷 관련 투자비용 때문”이라며 “8월부터는 메트로이더넷의 본격적인 매출계상이 시작돼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에 비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뚜렷하게 호전되는 양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데이콤 실적이 8월말이나 9월초로 예정된 파워콤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에 따라 어떤 연쇄반응을 나타낼지가 또하나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