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연일 강세를 보이던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의 가격이 주말을 앞두고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다.
메모리 전자상거래 업체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9일 오전장에서 DDR 128Mb(16Mx8 266㎒) SD램은 전장보다 0.25% 하락한 3.80∼4.20달러(평균가격 4.05달러)를 기록했다.
DDR 256Mb(32Mx8 266㎒) SD램 역시 전장에 비해 0.78% 내린 7.60∼8.40달러(평균가격 7.88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0.28% 소폭 하락했던 128Mb(16Mx8 133㎒) SD램은 이날 오전장에서도 2.20%가 추가로 하락해 2.68∼2.90달러(평균가격 2.75달러)로 마감했다. 또 전일 보합세를 보였던 256Mb(32Mx8 133㎒) SD램은 2.20% 하락하며 4.75∼5.20달러(평균가격 4.89달러)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이들 제품군에 대한 주간 가격동향을 살펴보면 DDR 제품군과 SD램 제품군은 각각 평균 4%와 1.5%씩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최근의 상승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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