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와 신한카드가 개인신용불량자에 대한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외환카드(대표 백운철 http://www.yescard.com)는 신용불량자와 다중채무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전담창구 신설 △연체이자 감면폭 확대 △분할상환 대출요건 완화 등을 골자로 한 개인신용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외환카드는 지난 6월 한달간 연체이자 50% 감면 등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시범실시한 바 있다. 시범프로그램을 통해 총 2300여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본 것으로 파악된 외환카드는 이번 조치에서 연체이자 감면율을 60%로 상향조정하고 연체대금의 분할상환 대출전환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신한카드(대표 홍성균 http://www.shinhancard.com)도 개인채무자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연체회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개인워크아웃)’ 행사를 마련,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행사기간에 신한카드는 2개월 이상 연체한 회원이 원리금을 상환하는 경우 상환금액에 대한 연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 연체원리금의 10% 이상을 갚으면 500만원까지 무보증 정상대출로 전환해주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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