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국토개발(대표 성하현 http://www.hanwharesort.co.kr)이 관리, 회계, 사업장(리조트 등) 및 고객관리 업무 등을 완전 전산화한다.
한화구조조정본부는 최근 시행된 주5일 근무제로 인해 리조트 등 레저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데다 인터넷 예약률도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향후 1년간 70여억원을 투자해 전국의 레저 사업장 및 사무기능에 전산시스템을 적용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국토개발은 이에따라 기존에 개별적으로 적용해 온 전산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면교체하게 된다. 이 회사는 내년 성수기가 지나는 시점에 이번 전산화 계획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조조정본부의 한 관계자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고객이 폭주함에 따라 관리·회계 등 지원업무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전산화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전산화가 완료되는 내년말부터는 객실요금 외에 쇼핑 등 부대시설 이용비도 체크아웃시 일시에 정산하는 후불제 개념의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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