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대표 최훈부 http://www.ipix.co.kr)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프릭스는 2년간 해외시장 개척, 해외시장 정보제공, 수출 관련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레이저프린터·복합기 등 레이저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프릭스는 지난 3월 필립스오스트리아사와 3000만달러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최근 미국·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회사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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