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명 http://www.stcom.co.kr)는 국내 최초로 32비트 방식의 고성능 램버스D램을 지원하는 대만 아수스텍사의 펜티엄4 주기판인 ‘P4T533’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PC1066 규격의 RIMM 4200 램버스D램은 지금까지 출시된 메모리 중 처리속도가 4.2Gb/s로 가장 빠르며 ‘P4T533’ 주기판이 이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또 ‘P4T533’은 시스템버스(FSB) 533㎒와 고속 데이터전송 인터페이스인 USB2.0을 지원, PC1066 램버스D램과 FSB 533 CPU를 주기판과 사용할 경우 최상의 시스템을 꾸밀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밖에 신형 ATA 133 레이드지원 제어칩을 장착, 최대 8개까지의 고성능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며 내장 사운드는 5.1채널 사운드 칩세트와 전용 브라켓을 이용하면 디지털방식의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에스티컴퓨터는 PC1066 규격의 RIMM4200 램버스D램이 아직 출시 초기여서 유통시장에서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 삼성 RIMM 4200 256MB 메모리를 메인보드와 함께 묶어 48만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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