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업체 성우테크론(공동대표 김연규·박찬홍 http://www.swmv.co.kr)은 올 상반기 130억원의 매출과 6억8000만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 가량 증가한 것이며 경상이익은 10% 감소한 것이다.
박찬홍 사장은 “지난해 불황을 벗어나 올 초부터 리드프레임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시작했다”며 “시장 분위기가 좋아 올해 목표한 230억원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성우테크론은 리드프레임 시장이 호황 조짐을 보임에 따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라인스캔 방식의 검사 장비를 개발해 선보였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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