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PC 자동진단·업그레이드 시기 등 효율적인 관리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피시즈(대표 장주일 http://www.mypcis.com)는 웹에서 학교·관공서·기업 등에 네트워크로 연결된 PC들의 자원관리를 담당하는 ‘n 솔루션(http://www.Entpc.com)’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각 작업환경에 맞는 업그레이드 범위·대상·비용 등을 자동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PC를 관리할 수 있고 신규 구매에 비해 30% 정도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장주일 사장은 “대부분의 기업이 PC 관리를 수동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PC 구입 후 2∼3년이 지나면 구형 PC를 모두 폐기하고 새 PC를 구매하게 돼 막대한 자금 부담을 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1년간 약 150만대의 폐PC가 발생, 상당수가 방치돼 환경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n 솔루션’은 보다 효율적인 PC 관리를 통해 기업의 PC 구매비용을 줄이고 폐PC를 모아 수출하는 등 환경문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피시즈는 지난 5월부터 인터파크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개인용 PC 관리서비스(http://mypcis.interpark.co.jp)를 선보이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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