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비아 P4X266A 주기판의 호환성을 더욱 높인 새로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출신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바이오스는 OS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환성 문제를 대폭 해결한 버전으로 엠에스디측은 P4X266A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안정된 PC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 예정인 P4X400 주기판은 DDR400 규격의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AGP 8X 그래픽 카드 지원 등 여러가지 신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이다.
엠에스디의 윤영태 사장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그동안 P4X266A 주기판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시스템버스(FSB) 533㎒를 지원하면서도 7만원 전후로 가격이 매우 저렴해 PC방을 중심으로 판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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