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행한 맥월드 엑스포 기조연설에서 신제품 i맥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17인치 평판 디스플레이와 DVD리코더를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1999달러다. 애플은 이 외에도 올 맥월드에서 차세대 매킨토시 운용체계 재규어와 MP3플레이어 i포드의 새 모델을 공개했다. <뉴욕=로이터>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