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넥스테크놀로지(대표 남궁종 http://www.senextech.com)는 자사 홍채인식시스템인 ‘트루아이(True Eye)’가 생체인식 제품으로는 처음 굿디자인(GD)마크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중소기업 제품디자인 개발자금을 지원받아 개발한 이 제품은 카메라의 각도를 인체공학에 맞게 디자인해 위에서 아래를 편안히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어두운 곳에서도 인식기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앞부분에 조명 기능을 부가했으며 카메라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높였다.
남궁종 세넥스테크놀로지 사장은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져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뒤떨어지고 있는 것이 국내 IT관련 제품의 현실”이라며 “중소기업일수록 자체 브랜드와 고부가가치 디자인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넥스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을 국제디자인공모전인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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