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보기술(IT)서비스 시장규모가 2006년에는 7조9300억엔에 이를 전망이라고 IDC재팬의 보고서를 인용,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재팬은 앞으로 5년 동안 일본의 IT서비스시장은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IT서비스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5.2% 성장한 5조 5500억엔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포함한 수치다. 컴퓨팅 서비스가 지난해 IT시장의 32.6%를 차지해 가장 큰 몫을 차지했고 시스템 구축과 IT아웃소싱이 그 뒤를 따랐다. 특히 아웃소싱 분야는 2004년에 급격히 성장, 컴퓨팅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을 제치고 시장 비중이 가장 큰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