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동화 소프트웨어기업 뱅솔(대표 강민규 http://www.bangsol.com)은 17일 미국 트라넥스사를 통해 뱅크오브하와이 등에 70만달러 상당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용 원격관리시스템인 ‘웹RMS’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트라넥스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현지 은행들이 보유한 200여대의 ATM을 웹RMS(Remote Management System)에 연계시켜 시범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관리규모를 5000여대로 늘릴 계획이다.
웹RMS는 웹을 기반으로 ATM의 거래정보, 시스템 현황, 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관리하는 서버 솔루션으로서 키오스크(KIOSK), 자판기, 무인자동화시스템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뱅솔은 앞으로 효성이 미국에 판매한 3만여대의 ATM에 웹RMS를 적용하는 한편 ATM에서 전화선불카드(prepaid-phone card)를 발매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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