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지역 벤처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테크노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중국 다롄(大連)에서 개최된 ‘한·중 테크노마트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조벤처기술을 선보이고 베트남업체를 대상으로 기술판매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한·베트남 테크노마트는 베트남 국립기술개발센터(NACENTECH)와 협력해 개최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주요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자문단으로부터 베트남 참여기업에 대한 자문을 얻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넥스·솔파·코리아컴퓨터·R&D시스템즈 등 부산지역 17개 바이오 및 정보기술업체와 수도권 5개사 등 모두 22개 업체가 참여해 베트남업체들과 기술이전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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