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화소수(1212만)를 자랑하는 렌즈교환 일안 반사식(SLR) 디지털카메라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후지필름(대표 김영재 http://www.fujifilm.co.kr)은 ‘슈퍼 CCD허니컴’을 탑재한 1212만화소의 디지털카메라(모델명 파인픽스 S2프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미디어(128MB)와 콤팩트 플래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 미디어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저장용량에 제한받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이미지들은 USB 또는 IEEE 1394단자를 이용해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으며 IE1394 단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송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 30초의 저속셔터에서 4000분의 1초의 고속셔터까지 폭넓은 셔터 스피드를 제공하며 촬영 이미지마다 30초의 음성메모를 남길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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