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전자우편을 읽기만 해도 감염되는 프레덤 바이러스(Win32/Frethem.worm.48640)가 국내에 유입돼 컴퓨터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가 들어 있는 전자우편의 제목은 ‘Re:Your password!’이고 첨부 파일은 ‘decrypt-password.exe’다.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아웃룩이나 아웃룩 익스프레스에서는 전자우편을 읽기만 해도 첨부된 바이러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데이터 파괴 증상은 없지만 사용자는 전자우편 서버에 과부하를 줘 네트워크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15일 이 바이러스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엔진을 업데이트해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3
단독'디지털헬스법' 중복 없앤다…법제화 탄력 기대
-
4
LG CNS,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컴피턴시' 획득
-
5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6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
7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8
경북대, 질화갈륨 전자소자 세계 최초 '700㎓ 주파수 장벽' 돌파
-
9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10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92% 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