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콘텐츠관리시스템(WCMS) 전문업체인 아이포스시스템즈(대표 이승재 http://www.iforcesys.com)는 1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자사의 CMS 솔루션인 ‘오토오CM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KISTI의 솔루션 도입은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운영중인 이노넷(http://www.innonet.net)의 관리자 환경과 속도문제 해소를 위한 것이다.
오토오CMS는 매크로미디어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다중사이트 관리, 동적링크, 개인화 서비스 등이 장점이며 여러 사이트를 통합 관리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다는 게 아이포스측 설명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