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 http://www.msn.co.kr)가 15일부터 KTF 016·018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벨소리 및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포털사이트 MSN을 통해 제공해온 웹투 폰(Web to Phone) 방식의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 다른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들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구환 마이크로소프트 MSN사업부 이사는 “MSN은 2000년 9월 국내 포털중 최초로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로도 분야를 확대하고 국내 무선 콘텐츠 제공업체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TF폰 무선인터넷 접속화면에서 ‘MSN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후 ‘소리땅 메뉴(1번)’ 또는 ‘그림땅 메뉴(2번)’를 선택하면 된다. 벨소리 이용요금은 건당 180∼380원, 캐릭터 이용요금은 100∼350원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MSN사업부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벨소리 선물하기 등 3가지 행사를 개최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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