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최신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2(PS2)’에 대항해 게임시장에서 세력 확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PC게임 매출 확대를 위해 자사의 첨단 게임기인 ‘X박스’에서 사용하는 게임을 PC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용 게임인 ‘할로:컴뱃 이볼브드(Halo:Combat Evolved)’를 일반PC와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어박스소프트웨어·데스티니어 등 두 곳의 업체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할로의 PC용 버전이 언제 나올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슈팅 게임인 할로가 올 4월 초까지 약 100만 카피가 팔렸다”고 강조하며 “또 X박스 콘솔(게임기)의 경우 지난달 말까지 수요는 40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