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카메라 전문업체 크립토텔레콤(대표 이영호 http://www.cryptotelecom.com)은 기존 제품의 절반 가격대인 50만원대 MPEG4 기반의 웹카메라 서버(모델 크립토서버 S-120)를 15일 발표했다.
‘크립토서버 S-120’은 스트리밍 기능을 보유해 100명 이상이 동시접속해도 영상의 질이 그대로 유지되고 별도의 서버를 사용할 경우 수만명의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격지녹화·예약녹화는 물론 SMS(Short Message Service)·e메일서비스·영상FTP(File Transfer Protocol) 전송 등 다양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영호 사장은 “이 제품은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니터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대에 기존 DVR(Digital Video Recorder) 기능과 웹카메라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2000년 3월 설립된 크립토텔레콤은 KTF·쌍용정보통신·현대오토넷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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