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금 3개, 은 1개를 획득해 중국·대만과 공동 1위를 차지, 3년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40개국 155명의 영재들이 실력을 겨룬 이 대회에서 손주헌(부산과학고 3년)·조현희(서울과학고 3년)·문수영(한성과학고 3년)은 금메달을, 김용우(대구과학고 3년)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네덜란드 그로닝겐에서 세계 57개국 226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화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금 2개, 은 2개로 대만, 오스트리아와 함께 종합 3위를 기록했다고 대표단이 전해왔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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