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거래소 종목의 상승률이 코스닥보다 높았다. 거래소에서 KT와 SK텔레콤의 주가는 각각 3.75%, 3.58% 상승한 4만8400원, 27만5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는 KTF와 LG텔레콤이 각각 0.99%, 1.14% 오른 4만800원, 70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소재·부품=삼성SDI가 전일보다 2.60% 상승하며 9만800원을 기록, 9만원대를 하루만에 회복했다. 삼성전기도 2.78% 상승, 5만9100원을 기록했다.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대덕전자도 1.40% 오른 1만85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선 필코전자가 2.91% 오른 2120원을 기록했다. 씨엔씨엔터는 전일보다 1.34% 하락한 80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전날 미 시장 안정을 토대로 삼성전자가 급반등에 성공, 6.18% 오른 35만2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는 하한가 기록 후 하루만에 다시 상한가(655원)까지 올랐다. 관련주는 미래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고 원익, 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6.12%, 6.60% 오르는 등 대부분이 상승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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