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농업인들의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난 대학생 600명을 선발, 농촌정보화봉사대를 발족했다.
봉사대는 여름방학인 7, 8월 농가를 방문해 일대일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농협의 정보화 교육장에서 강사활동을 벌이며 고장난 PC도 수리해준다. 전국 44개 대학에서 600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대는 전국 83개 읍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특히 작목반, 부녀회 등 협동조직 단위의 교육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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