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컴퓨터 및 행정학 분야 박사급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전자정부팀을 구성하고 현재 추진중인 전자정부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획예산처는 전자정부팀 운영을 통해 오는10월까지 전자정부 11대 핵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전자정부특별위원회의 조정·점검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자정부팀은 또한 선진국의 전자정부 추진 사례 벤치마킹과 국내 전자정부 추진 실적 홍보를 위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전자정부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심의역할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전자정부연구센터(KAIST),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성균관대) 등 민간 전자정부 연구단체와 협력해 장기적인 전자정부 발전모델도 수립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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