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보호 전문회사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무선 모바일 콘텐츠 보호 솔루션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디지털저작권관리(DRM)와 워터마킹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 이 솔루션은 PDA와 휴대폰으로 서비스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호하는 것으로 콘텐츠 불법복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과금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되며 실시간으로 콘텐츠 사용정보 및 결제내역과도 연동되는 것이 강점이다.
마크애니 최종욱 사장은 “전용 뷰어를 통해 이미지·오디오·동영상 DRM을 지원하며 향후에는 통합 뷰어 형태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다운로드한 단말기에서만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불법유통을 근절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크애니는 지난 5월 무선 인터넷 교육 프로젝트에 LG텔레콤·한국HP 등 6개 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선정된 바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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