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명가들의 축제마당인 ‘제 15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LG전자(대표 구자홍)가 협찬하는 이번 전시회는 12일 개관식 및 시상식을 갖고 우수 학생발명품 187점을 포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광림 특허청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요시다 일본발명협회 이사장, 최선배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을 비롯한 발명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상은 평소 자신이 살던 아파트 발코니의 소음과 악취문제를 고민하다 하수 배관 속에 나선형 날개를 달아 배관 소음을 줄이고 홈통 개폐장치로 악취를 막는 ‘소음과 악취없는 아파트 발코니 하수관’을 발명한 신찬양양(인천과학고 2년)에게 돌아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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