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11일 오후 3시 36분(현지시각)에 발생했다고 차이나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화련으로부터 동쪽으로 73.8㎞ 떨어진 해상의 수심 3.2㎞ 지점이며 타이베이에서는 리히터 규모 2의 진동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세계 최대의 수탁생산(파운드리) 반도체업체 타이완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TSMC)은 이날 지진으로 인해 특별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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