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김창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세이클럽 프리미엄 매출이 급증했고 3분기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주고객인 학생의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3만68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지난 5, 6월 세이클럽 프리미엄의 매출이 급증세를 타며 네오위즈의 2분기 매출실적은 1분기보다 28.3% 증가한 74.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세이클럽 프리미엄 부문이 1분기대비 59.9% 늘어난 58억7000만원을 기록, 성장을 주도했다.
김 연구원은 “이 기간 매출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세이클럽 프리미엄의 신규 서비스인 아바타, 메신저, e메일 등에 대한 이용이 부쩍 늘며 회원의 충성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는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도 4억7000만원의 흑자가 전망된다”며 “수익성도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적절한 외형확보와 고정비 부담 감소로 개선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 회사 주가는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2만7500원으로 전일보다 2.61% 올랐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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