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그래픽칩업계 리더인 엔비디아가 다음주에 새로운 ‘n포스’를 내놓으며 후발업체와의 격차 벌리기에 나선다.
11일 C넷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15일(현지시각) 자사의 새로운 그래픽 칩세트인 n포스를 발표하고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대대적적 마케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AMD와 손잡고 작년에 n포스를 처음 내놓았다.
이와 관련, 머큐리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딘 매캐론은 “새 n포스가 그래픽 능력 향상보다는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2.0 지원 같은 칩세트 기능을 더 강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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