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신기술사업 국제심포지움

 연세대 의과대학 암연구소 차세대생물산업핵심기술사업단은 오는 17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차세대신기술사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유전자 치료를 위한 유전자 전달체와 DNA칩 개발 성과 등을 발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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