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장 전용환)는 창업에서 포스트BI까지 효율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인큐베이팅업체 KTBi, E-biz센터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12일 신청을 마감하는 3차 입주업체 중에서 우수업체를 선발, 민간 인큐베이팅업체와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선발된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CEO 경영교육과 실무자 핵심역량 강화교육, 컨설팅 및 투자유치 설명회 등 전문적인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부산지역 20여개 창업보육(BI)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지역 IT업체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이달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조직이 확대개편됨에 따라 기존 대연센터·모라센터·영도센터와 함께 부산IT벤처센터 운영을 맡아 부산지역 IT산업 진흥을 위한 총괄기관으로 자리잡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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