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월드컵을 통한 국가 이미지 개선효과를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와 외국인 투자유치 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 한국경제설명회(IR)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전경련은 10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6차 국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미국·유럽 지역에 대한 한국 경제 IR사업을 하반기 중점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또 10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각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한국의 지정학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공항·항만·IT 등의 물리적 인프라와 동북아의 국제금융 중심지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 △경제권의 개념을 한국·중국·일본·몽골·북한·극동러시아까지 확장하는 ‘동북아경제공동체’ 결성의 필요성(안충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이 제기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