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DMA 서비스와 단말기 시장 진출 여부로 관심을 끌고 있는 SK그룹이 지난달 실시한 차이나유니콤의 cdma2000 1x 단말기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SK 관계자는 “차이나유니콤이 실시한 단말기 입찰에 SK텔레텍이 중국업체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물량확보가 유력시된다”고 10일 밝혔다.
SK는 차이나유니콤과 무선인터넷 합작사, 다셴과 단말기 합작사 설립을 협의중이어서 이번 SK텔레텍 입찰 참여가 중국 현지 단말기 생산을 위한 기반다지기로 관련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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