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포스코에 백신 제품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백신 솔루션인 바이로봇과 관리 솔루션인 VMS로 포스코 서울사무소와 포항, 광양 지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하우리측은 “지난 5월부터 약 2달에 걸친 공개테스트 결과 안정성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VMS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바이러스 방역 시스템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러스를 24시간 감시하고 바이러스가 시스템에 침입하는 즉시 인터넷을 통해 이를 치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편 하우리는 포스코 이외에 한양증권, 교보증권, 서울보증보험, 교보투자신탁 등 제2금융권과도 제품공급 계약을 맺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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